PTE를 실제로 접하기 전, 저는 저의 경력을 믿고 이 시험을 만만하게 봤습니다. 호주회사, 미국회사에서 근무도 했고, 대학교 때부터 과외도 하고 학원,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고, NAATI 통역 자격증도 받았기 때문에 당연히 공부를 안해도 점수가 쉽게 나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.

 

그러다가 큰 코를 다치고 과외 선생님을 바꿔가며 3명의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고 9번의 시험을 통해 만점을 받았습니다. (아래는 제 시험 점수를 기록한 표입니다. 원하시는 분께는 성적표 인증도 가능합니다.) 

 

그래서 저는 시험의 특성과 티칭 포인트를 잘 알고있고 수십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. 놀아도 노는게 아니고 살아도 사는게 아닌 피가 마르는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!